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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통영 호우 피해 응급복구율 74.8%…군·자원봉사 총동원

Yonhap News Agency ·
거제·통영 호우 피해 응급복구율 74.8%…군·자원봉사 총동원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거제와 통영에서 파악된 피해는 모두 2천273건으로, 이 중 1천701건의 응급복구가 끝나 복구율은 74.8%다.

군은 지난주 초등학교와 상가 등 주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 복구에 집중한 데 이어 이날부터 농촌 지역으로 지원 범위를 넓혀 복구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통영시도 해양환경정화선 '아라호'를 투입해 섬 지역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재난복구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하며 인력 배치와 시설 복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

경남도는 오는 27일부터 중앙합동 피해조사를 진행해 취약계층의 피해조사를 지원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09:25 송고 2026년08월24일 09시2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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