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고 AI·로봇 실습…강남구 '미래역량 독서융합 교육'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책에서 얻은 지식과 상상력을 인공지능(AI), 로봇, 우주, 미래 이동수단 등 첨단기술 체험으로 확장하는 '미래역량 독서융합 프로그램'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9주 동안 ▲ AI 창작 랩 ▲ 달기지 건설 프로젝트 ▲ 로봇 연구소 ▲ 미래 이동 실험실 ▲ 우주 물류 미션 ▲ AI 실험실 ▲ AI 헬스케어 랩 등 7개 프로그램에 걸쳐 총 54차시로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정원은 12명이다.
강남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과정별 참여 학년은 다르다.
25일부터 강남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을 받는다. 세부 일정과 과정별 참여 대상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기 구청장은 "책을 읽고 생각한 내용을 AI와 로봇 등 미래기술로 직접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과 탐구의 재미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 "독서와 미래교육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07:58 송고 2026년08월24일 07시5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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