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힌 배수구 맨손으로 ‘휘적휘적’…폭우 속 빛난 시민들의 선행
폭우로 도로 곳곳에 물이 차오르자 막힌 배수구를 직접 뚫고 나선 시민들의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 등에는 전날 내린 비로 도로에 물이 차오르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배수구를 정리했다는 목격담이 잇따라 올라왔다. 한 누리꾼 A씨는 빗물이 차오른 도로를 건너던 중 인근 떡집 사장이 팔을 걷어붙이고 배수로에 쌓인 낙엽을 걷어내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전했다.길 건너편에서는 지나가던 여성 행인도 배수로를 정리하고 있었다.
A씨는 자신은 물이 차오르는 모습을 보며 걱정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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