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 화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무신사, 상반기 매출 8217억원 역대 최대…수출액 9배 성장 네팔 고립 한국인 9명 무사 귀국…실종자 9명은 수색 계속 퇴근길 ETF 거래 없던 일로…애프터마켓 거래 제외 확정 일본 최고령 할머니 115세로 사망 '피의 게임X' 우승자 "100% 카이스트 덕분, 위기순간은…" 1만원 LED, 폰에 붙이면…불법촬영 5초 만에 찾아낸다 7500광년 밖 ‘우주 보물상자’ 활짝...먼지구름 속 별 ‘총총’ [놀라운 우주] 누리호, 10월7일 5차 발사…“국내 최초 군집위성 궤도 투입 임무” 해남 지역, 이달에만 70번 이상 작은 지진…“정점 찍고 잦아들 듯” 100억년 전 대충돌, 우리 은하 90도 뒤집어버렸다 무신사, 상반기 매출 8217억원 역대 최대…수출액 9배 성장 네팔 고립 한국인 9명 무사 귀국…실종자 9명은 수색 계속 퇴근길 ETF 거래 없던 일로…애프터마켓 거래 제외 확정 일본 최고령 할머니 115세로 사망 '피의 게임X' 우승자 "100% 카이스트 덕분, 위기순간은…" 1만원 LED, 폰에 붙이면…불법촬영 5초 만에 찾아낸다 7500광년 밖 ‘우주 보물상자’ 활짝...먼지구름 속 별 ‘총총’ [놀라운 우주] 누리호, 10월7일 5차 발사…“국내 최초 군집위성 궤도 투입 임무” 해남 지역, 이달에만 70번 이상 작은 지진…“정점 찍고 잦아들 듯” 100억년 전 대충돌, 우리 은하 90도 뒤집어버렸다
최신

거제에 오늘만 577㎜…'2002년 태풍 루사' 이후 가장 많은 비(종합)

Yonhap News Agency ·
거제에 오늘만 577㎜…'2002년 태풍 루사' 이후 가장 많은 비(종합)

이는 1972년 1월 24일 거제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거제 일강수량 신기록이자 기상청이 강수량 등의 순위를 관리하는 97개 종관기상관측지점 역대 일강수량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것이다.

이날 거제보다 비가 많이 내린 경우는 14년 전 제15호 태풍 루사가 상륙했을 때 강릉(2002년 8월 31일 일강수량 870.5㎜)과 대관령(2002년 8월 31일 일강수량 712.5㎜) 사례뿐이다.

거제와 가까운 통영도 이날 오후 1시까지 일강수량이 409.7㎜에 달해 통영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1968년 1월 1일 이후 일강수량 1위 기록을 경신했다.

거제엔 이날 오전 1시 32분부터 1시간 동안 124.5㎜의 '극한호우'가 내리기도 했다. 이 역시 1시간 강수량으로는 거제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대치다. 기존 기록은 2001년 7월 5일 기록된 96.5㎜였다.

거제 일운면 서이말엔 0시 21분부터 1시간 동안 100.5㎜, 부산 강서구 가덕도에는 오전 2시 59분부터 1시간에 101.5㎜ 비가 내렸다.

통영엔 오전 5시 11분부터 1시간 동안 97.4㎜ 비가 내렸는데 거제와 마찬가지로 기상관측 이래 1시간 강수량 신기록에 해당했다.

거제와 통영엔 각각 '200년만에 한 번'과 '100년만에 한 번' 나타날 수준으로 비가 거세게 내린 것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강수가 시작한 지난 광복절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누적 강수량을 보면 거제 851.1㎜, 통영 704.8㎜, 가덕도 441.0㎜, 경남 사천(삼천포) 380.5㎜, 제주 한라산(남벽) 377.0㎜ 등 남해안과 제주산지에 많은 비가 쏟아진 것이 확인된다.

거제와 통영 평년(1991∼2020년 평균) 여름 강수량이 935.1㎜와 728.8㎜로 이를 고려하면 두 지역엔 여름 한 철 내릴 비의 90% 이상이 만 사흘도 안되는 기간에 내린 셈이다.

북반구에서는 저기압에서 반시계 방향으로 바람이 불어 저기압이 다가오면서 남쪽에서 고온다습한 바람이 불어 들었고, 이 바람이 지형과 충돌하는 남해안과 제주에 비가 쏟아졌다.

특히 저기압이 우리나라로 다가올수록 우리나라 북동쪽 고기압과 거리도 가까워지며 그 사이 바람길이 좁아졌고, 이에 남풍이 거세게 불면서 강수량이 기록적으로 많았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7 14:09 송고 2026년08월17일 14시09분 송고

Yonhap News Agency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

Yonhap News Agency 더 보기

전체 보기 ›

최신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