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병변장애 아들이 어머니에게 신장이식…"자식된 도리"
최씨는 초등학교 2학년 때 뇌병변 장애 2급 진단을 받았지만, 초·중·고교를 일반 학교에서 졸업하고 부산의 4년제 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직장생활과 행정 도우미 등으로 사회활동을 이어왔고, 최근에는 가족이 운영하는 펜션 일을 도우면서 사회복지사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다.
병원 관계자는 "수술 후 약 2주간 두 사람 모두 특별한 합병증 없이 안전하게 회복했다"며 "두 분이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6 10:50 송고 2026년08월26일 10시5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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