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국정, 긍정 44%·부정평가 49%…“北지뢰 단호 대응” 6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이 44%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취임 후 최저치(긍정 43%)를 기록했던 2주 전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1%p(포인트) 오르고 부정 평가는 1%p 내렸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이달 12~14일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 잘함+잘함)는 응답은 44%, ‘잘못하고 있다’(매우 못함+못함)는 응답은 49%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7%였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 평가가 우세했다. 중도층에서는 긍정 48%, 부정 45%로 집계됐다.최근 발생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정부가 ‘북한에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응답은 65%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춰야 한다’는 응답(32%)보다 2배 이상 높았다. 모름·무응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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