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측정 넘어 귀 안까지 확인…병원 밖 건강관리 돕는 ‘오티톤메디컬’ [SBA 혁신기업]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서울 소재 혁신기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합니다.
IT동아는 SBA와 함께 유망 기업을 소개하고, 이들이 사업 경쟁력을 높여 국내외 시장으로 성장하도록 돕습니다.아이에게 열이 나면 부모는 체온부터 잰다. 감기약이나 항생제를 처방받은 뒤에도 열이 떨어지는지 반복해서 확인한다. 하지만 중이염과 같은 귀 질환은 체온만으로 상태 변화를 판단하기 어렵다. 증상이 나아지고 있는지 확인하려면, 고막과 귀 안쪽 상태까지 살펴봐야 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가정에서 이를 확인하기 쉽지 않다는 점이다. 결국 부모는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병원을 찾는다.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부족한 지역이나, 도서·산간 지역, 군부대처럼 전문 진료 접근성이 낮은 환경에서는 이런 불편이 더 커질 수 있다.오티톤메디컬은 이 간극을 의료기기와 디지털 플랫폼으로 메우는 기업이다.
2022년 설립된 이 기업은 체온 측정 기능에 귀 안을 촬영하는 카메라를 결합, 스마트 체온계 ‘AI 스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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