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장미란씨 추정 시신 발견…‘실종신고 허위 종결’ 3개월만
5월 제주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장미란 씨(37)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제주경찰청은 24일 오전 10시 46분경 제주시 한림읍 인근에서 합동 수색에 나선 경찰관이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감식을 통해 정확한 신원과 사인을 확인할 예정이다.앞서 장 씨 실종 사건을 담당한 부모 경장은 해당 사건을 허위 처리한 뒤 자체 종결하면서 논란이 됐다.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경장은 5월 15일 오후 6시 43분경 장 씨에 대한 실종 신고가 접수된 뒤 약 2시간 30분 만에 장 씨와 연락이 닿았지만 위치 노출을 원하지 않는다며 거짓 보고한 뒤 사건을 스스로 종결했다. 부 경장은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의 관리 목록에서 장 씨 관련 자료를 삭제한 혐의도 있다.제주경찰청은 22일 부 경장을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이어 24일에는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부 경장은 지난달 2일 “6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