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사망 768명으로…악천후에 한국인 수색 헬기 못 띄워
네팔·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휩쓴 대규모 홍수로 사망자가 최소 768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3000명이 넘는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구조 작업이 한창이다. 한국인 실종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은 현재 악천후와 현지 당국의 운항 허가 지연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대홍수 발생 닷새째인 30일(현지 시각) 네팔 재난관리청에 따르면 네팔 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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