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게임 종목 '버추얼태권도' 대표·심판, 태권도원서 교육훈련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버추얼태권도 각국 대표와 국제심판들이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경기 중심의 훈련과 교육을 받는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세계태권도연맹(WT) 버추얼태권도 중앙훈련센터인 태권도원에서 버추얼태권도 아시안게임 합동훈련캠프를 오는 27∼29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세계태권도연맹 주최의 캠프는 아시안게임 대표 8명과 국제심판 4명 등 8개국 총 30여명이 참가해 버추얼태권도 심판 교육, 경기 방식 교육, 실전 경기 훈련 등으로 이뤄진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이후 세계태권도연맹과 함께 버추얼태권도 경기 운영자 자격 과정, 지도자 및 선수 육성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중헌 재단 이사장은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이 된 버추얼태권도의 첫 훈련 캠프를 태권도원서 개최해 뜻깊다"며 "태권도원이 WT 버추얼 중앙훈련센터로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11:06 송고 2026년08월24일 11시0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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