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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외화 흥행 1위 '어벤져스: 엔드게임' 내달 23일 재개봉

Yonhap News Agency ·
역대 외화 흥행 1위 '어벤져스: 엔드게임' 내달 23일 재개봉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국내에서 역대 외화 흥행 1위에 오른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이 다음 달 다시 관객을 만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는 악당 타노스(조시 브롤린 분)로 인해 인류의 절반이 사라진 위기에 맞서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헐크(마크 러팔로),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등 어벤져스가 세계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2019년 4월 개봉해 역대 외화 중에서 가장 많은 1천393만여명이 관람한 흥행작이다. 한국 영화를 포함하면 역대 흥행 6위에 올라 있다.

이번 특별 상영은 인피니티 비전 인증관에서 진행된다. 인피니티 비전 인증관은 화면과 사운드 등 특정 기준을 충족하는 상영관으로, 디즈니가 인증한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절대 악의 존재 '닥터 둠'(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2월 개봉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6 10:14 송고 2026년08월26일 10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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