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LPGA 투어 FM 챔피언십 2R서 공동 선두로 도약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40만달러) 둘째 날 선두권으로 올라섰다.
김효주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6개를 뽑아내 5타를 줄였다.
김효주는 경기 뒤 공식 인터뷰에서 "이런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줄 몰랐다"며 "어제부터 보기를 할 위기가 많았는데 퍼트 감각이 좋아서 파로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효주는 "리더보드 상단에 내 이름이 오른 것은 정말 오랜만이다"라며 "이번 대회를 마치고 한국에 가는데 남은 두 라운드에서 집중해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1라운드 선두였던 김세영이 2타를 잃고 공동 9위로 밀린 것은 아쉬웠지만, 유해란, 이소미도 나란히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9 08:36 송고 2026년08월29일 08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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