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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최소 160명 사망…두산·남동발전 韓직원 9명 실종

Electronic Times (eTNews) ·

중국 국경과 맞닿은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최소 160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실종됐다. 당초 지진이 원인으로 지목됐지만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추가 분석을 거쳐 빙하 붕괴에 따른 재난으로 판단을 수정했다. 홍수 피해를 입은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소속·관련 한국인 9명이 연락 두절돼 정부와 기업이 긴급 수색·구조에 나섰다.

26일(현지시간) AP·AFP 등 외신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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