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요리 스승’ 심영순, 췌장암 3개월 시한부 “감사했다”더니 완치 후 “죽기 싫더라”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요리연구가 심영순(86)이 췌장암으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과거를 털어놨다. 죽음을 앞두고 오히려 감사하다고 생각했던 그는 기적적으로 건강을 되찾은 뒤 "정말 죽기 싫더라"며 달라진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말미에는 심영순의 출연을 예고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유재석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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