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1박 2일’서 아들 초음파 사진 공개…아빠 미소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김종민이 아내와 곧 태어날 아들을 위해 소원 탑을 쌓으며 예비 아빠의 설렘을 드러냈다.1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충남 서산으로 여행을 떠난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의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김종민은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멤버들에게 “아이가 생겼다”며 2세 소식을 전했다. 멤버들이 축하를 건네자 김종민은 아들의 태명인 ‘찡이’를 비롯해 태몽과 초음파 사진까지 공개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이후 멤버들은 서산 황금산을 거쳐 몽돌해변에서 돌로 소원 탑을 쌓는 미션을 진행했다. 돌탑을 무너뜨린 멤버에게 벌금 딱지 2장을 부과하는 게임이었다.이용진의 차례에서 돌탑이 무너져 미션이 끝나자 멤버들은 김종민에게 가족을 위한 소원 탑을 쌓아보라고 권했다.김종민은 돌을 하나씩 조심스럽게 올리며 “아내의 순산을 기도하면서 올렸다”고 밝혔다. 아내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 아들 찡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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