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중국 사망자 7명으로 늘어
네팔과 중국 국경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대홍수로 인한 중국 측 사망자 수가 7명으로 늘었다. 중국 티베트자치구 응급관리당국에 따르면 29일 오전 1시(현지시간) 현재 관련 재해로 중국 티베트자치구 르카쩌시 지룽현에서 7명이 숨지고 554명이 실종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실종자로 구분됐던 인원 중 현지 주민 2명은 구조됐다. 이런 가운데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티베트자치구 응급관리청이 각급 구조인력 2141명을 현장에 배치했고, 소방구조대원과 현지 간부 등 연인원 505명이 일선에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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