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포 덮지도 못했다! 천둥과 함께 대구 덮친 '허리케인' 물폭탄…구장관리팀도 안전 문제로 '속수무책', 계단은 폭포수 [대구현장]
[대구=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정말 알다가도 모를 날씨다. 한시간전만 해도 파란 하늘이 고개를 내밀던 대구에 '물폭탄'이 떨어졌다. 현장에 있던 관중도, 야구 관계자들도 경악을 금치 못했다. 허리케인마냥 폭우를 듬뿍 휘감은 폭풍우가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를 덮었다.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즌 13차전이 열린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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