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참지 못한 눈물…부마항쟁 기념사 읽다 '왈칵'
이재명 대통령이 부마민주항쟁에 희생된 열사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이 대통령은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의 뜻을 새겨 대한민국의 내일을 밝히는 역사적 등불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국회에는 부마민주항쟁과 5·18 광주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해 개헌을 논의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그날의 함성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가 되었던 것처럼 오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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