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 화성 표면 45.2km 달린 퍼시비런스 ‘외계 주행 신기록’› 1개 AI가 미해결 수학 다룬 논문 722편 쏟아내…수학계 ‘혼돈’› 누리호, 목표 궤도 진입…위성 15기 분리도 성공› 누리호 5차 발사 의미는…첫 ‘군집위성’, 15기 한꺼번에 궤도 올린다› 누리호 5차 발사, 오늘 오후 12시25분 확정› 누리호 5차 발사 D-1…발사대에 수직으로 ‘기립’ 절차 돌입› 젤렌스키, EU에 “내년 전쟁 비용 1550억유로…700억유로 더 달라”› “삼성, 3년 연속 ‘브랜드가치 1위’…애플·나이키·도요타 앞서”› 전 일본이 8분간 떨었다…일 기상청, 역사상 최대 ‘규모 9.9 지진’ 오보› 일본, GDP 대비 방위비 3.5% 못박기 보류…식료품 ‘소비세 0%’에 발목?› 화성 표면 45.2km 달린 퍼시비런스 ‘외계 주행 신기록’› 1개 AI가 미해결 수학 다룬 논문 722편 쏟아내…수학계 ‘혼돈’› 누리호, 목표 궤도 진입…위성 15기 분리도 성공› 누리호 5차 발사 의미는…첫 ‘군집위성’, 15기 한꺼번에 궤도 올린다› 누리호 5차 발사, 오늘 오후 12시25분 확정› 누리호 5차 발사 D-1…발사대에 수직으로 ‘기립’ 절차 돌입› 젤렌스키, EU에 “내년 전쟁 비용 1550억유로…700억유로 더 달라”› “삼성, 3년 연속 ‘브랜드가치 1위’…애플·나이키·도요타 앞서”› 전 일본이 8분간 떨었다…일 기상청, 역사상 최대 ‘규모 9.9 지진’ 오보› 일본, GDP 대비 방위비 3.5% 못박기 보류…식료품 ‘소비세 0%’에 발목?
국제

中선전 APEC 한달 앞으로…미중러 3자 회담·북미 접촉 주목

Yonhap News Agency ·
中선전 APEC 한달 앞으로…미중러 3자 회담·북미 접촉 주목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한국·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주요국이 한자리에 모이는 중국 선전(深圳)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1991년 APEC에 가입한 중국은 2001년 상하이 정상회의, 2014년 베이징 정상회의에 이어 세 번째로 연례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외교가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15일 각국에 정상회의 초청장을 발송했다. 중국의 연락관이 지정되고, 각국의 참석 여부가 접수되면 이달 하순부터 합동 현지답사 등 본격적인 정상회의 준비가 시작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선전 APEC 정상회의는 '아시아·태평양 공동체 건설, 공동번영 촉진'을 주제로 정했고, '개방·혁신·협력'을 키워드로 삼았다.

의장국 중국과 직전 의장국 한국, 차기 의장국 베트남을 비롯해 미국·일본·러시아·캐나다·호주·멕시코·필리핀·홍콩·대만 등 21개 국가(지역)가 회원으로 참여한다.

APEC 정상회의 주간은 11월 14∼15일 선전에서 열리는 최종고위관리회의(CSOM)를 시작으로 17∼18일 각국 기업인들이 모이는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18∼19일 정상회의 본회의 등 일정으로 이뤄진다. 이 밖의 세부 일정은 아직 공지되지 않았다.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주최한 경주 APEC 정상회의 때와 마찬가지로 올해 의장국 정상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참석 정상들을 맞이하고, 특별 만찬을 주재할 것으로 보인다.

각국의 지정학적인 이견이 커진 가운데 정상회의 최종 결과물인 '선전 선언'이나 인공지능(AI) 협력, 자유무역 등 글로벌 의제와 관련한 공동성명이 채택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찌감치 APEC 정상회의 참석 의사를 밝혔다. '트럼프 2기' 출범 후 미중 정상의 만남은 지난해 10월 부산, 올해 5월 중국 베이징, 9월 미국 워싱턴DC에 이어 네 번째다. 12월 미국에서 열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도 미중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크다.

작년 고율 관세와 수출 통제 등 무역 전쟁에 나섰던 미국과 중국은 부산 정상회담을 계기로 '1년 휴전'에 동의했고, 최근 소통을 거쳐 휴전 시한을 내년 1월까지 2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미중 정상의 선전 회동에서는 올해 5월·9월 회담에서 나온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구축 합의의 연장선에서 갈등 관리와 소통 지속 입장이 재확인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미중러 3자 정상회담 가능성은 러시아 측을 중심으로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데, 성사될 경우 교착 상태인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 전쟁을 비롯해 한반도 문제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1일 한 행사에서 "(미중러) 3자 회담 가능성과 관련해 미디어에서 논의 중인 것을 안다"며 "우리는 대찬성(all for it)"이라고 말했다.

앞서 러시아 크렘린궁은 시 주석이 3자 정상회담을 추진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고, 중러 정상에 대한 호감을 꾸준히 표현해온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중국·러시아와 핵 군축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Yonhap News Agency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

Yonhap News Agency 더 보기

전체 보기 ›

국제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