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치니 폭염주의보…서울시 종합지원상황실 재가동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 지역에 내리던 비가 그친 23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시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살피고, 연락이 닿지 않으면 직접 방문해 상태를 확인한다.
또 전광판, 웹사이트, 안전안내문자를 활용해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시간대 휴식 등 폭염 시 행동 요령을 시민들에게 안내한다.
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비가 그치고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기온이 오르면서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며 "기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쉼터 운영 등 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3 11:50 송고 2026년08월23일 11시5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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