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어마어마한 업적’? 코레일·SR 통합 효과 과장 분석 논란
코레일과 SR(SRT 운영사) 통합으로 인해 향후 5년간 487억원의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코레일은 통합 후 2029년부터 흑자가 난다는 ‘중장기 재무 관리 계획’을 작성했는데, 통합 시 내세운 운임 할인을 3년 유지 후 종료하고, 별다른 진척이 없는 용산역세권 개발 사업에서 수조 원의 이익이 발생한다고 가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어마어마한 업적’이라는 글을 인용해 강조했던 철도 통합 효과를 부풀리려는 조치라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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