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가의 작업실을 찾아가다…서울공예박물관 '공박위크 2026'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공예박물관은 9월 1∼11일 '공박위크 2026: 체크인 공방'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곳곳의 공예가 작업실과 창작공간을 방문하는 특별 행사로, 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파이널리스트 중 5명의 작업공간이 공개된다.
북한산 자락부터 경기 고양·수원시, 제주도 등에 위치한 작업실을 단순히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와 함께 공예품을 만들어보며 창작을 경험할 수 있다.
공박위크의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에서 하면 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참가자 총 20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박상빈 서울공예박물관장은 "전국 공예가의 작업실을 직접 찾아가 창작 현장을 경험하고, 지역의 풍경과 문화를 함께 만나는 특별한 공예 유람"이라며 "전시실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예가의 삶과 작업 과정을 가까이에서 만나며 공예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06:00 송고 2026년08월24일 06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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