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홍수 실종자 중 경기도민 3명…추미애 "모든 지원 할 것"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한국인 근로자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도민의 안전을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이 있다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 하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 가운데 경기도민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무엇보다 실종된 분들의 무사 생환을 간절히 기원하고 애타는 마음으로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가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현지 구조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부가 급파할 합동 신속대응팀은 수색과 구조에 모든 역량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7 11:34 송고 2026년08월27일 11시3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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