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모았는데 말 안했어요”…남편에게 재산 공개 안 한 아내에 갑론을박
결혼 전 10억원을 모았지만 남편에게 정확한 자산 규모를 알리지 않은 아내의 사연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지난달 3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남편한테 순자산 공개를 언제 하는 게 좋을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결혼한 지 약 2년 된 부부로, 아이 한 명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A씨에 따르면 남편은 결혼 전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고, 결혼을 앞두고 집을 마련하는 데 자신의 자금을 대부분 사용했다. 반면 A씨는 약 20년간 직장생활을 하며 아껴 모은 돈이 있었고, 결혼 당시 약 10억원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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