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홈런도 아닌데 피자 25판을 왜 쐈을까' 알고 보니 ‘맏형’ 최형우였다…0.5G 차 선두 추격에 담긴 진심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29일 KT 위즈와의 홈경기를 앞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홈팀 선수단 식당에 피자 25판이 도착했다.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을 위해 ‘맏형’ 최형우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었다.프로야구에서는 데뷔 첫 승이나 첫 홈런 등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운 선수가 동료들에게 한턱내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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