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거짓말' 진선규, 호의와 잔혹 오간 얼굴..빌런의 퀄리티가 다르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호의와 잔혹함을 오가는 배우 진선규가 퀄리티 높은 빌런의 새 역사를 썼다. tvN 20주년 특별기획 '100일의 거짓말' 3회에서 진선규는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 역을 맡아, 상대의 욕망을 자극해 충성을 받아내고 필요에 따라 호의를 건네는 인물의 위험한 면모를 그렸다. 후쿠다(김중희)를 움직이는 말 한마디부터 가경(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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