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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후보 용혜인 "성평등, 생명·존엄 지키는 책무"

Yonhap News Agency ·
첫 90년대생 장관후보 용혜인 "성평등, 생명·존엄 지키는 책무"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30일 "모두의 성평등은 국민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헌법적 책무임과 동시에 한국이 처한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기 위한 중요한 국정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30대 워킹맘으로서, 국정을 함께 책임지는 야당의 일원으로서 어느 때보다 막중한 소임 의식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모두 공감하고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를 끌어내고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내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겠다"며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성평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 후보자는 1990년생으로 인사청문회를 거쳐 정식으로 임명될 경우 첫 '90년대생 장관'이 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30 13:38 송고 2026년08월30일 13시3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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