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중 1㎝ 꿰매고 193만원…97%가 ‘비급여’
성형외과 진료비, 공공병원서 안 쓰는 약·재료 권유하고 187만원경실련 “급여 대체품 설명 의무화하고 혼합진료 제한해야” 주장지난 7월 인중이 1㎝ 정도 찢어진 A씨는 인터넷에서 검색한 성형외과 의원을 찾아갔다. 병원은 흉이 남을 수 있다며 ‘가장 좋은 재료’를 쓰겠다고 했다.
A씨는 봉합 치료를 받고 총 192만9700원을 냈다. 내역을 보니 건강보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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