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사과 바라시니 마음 다해 사과…폄훼 의도 아니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부천 공장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44)의 빈소를 찾아 자신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처음 공식 사과했다. 조문을 마치고 나온 추 지사는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며 “소방관을 폄훼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했다. 추 지사는 나흘 전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문제의 발언으로 비판을 받았다.추 지사는 이날 오후 2시경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검은색 상하의 차림의 추 지사는 굳은 표정으로 빈소가 있는 장례식장 안으로 걸음을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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