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북 中 대사, 신압록강대교 참관…“북중 사회주의 발전 적극 기여”
왕야쥔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17일 하루 전 개통한 신압록강대교를 방문해 중국과 북한의 출입국 시설을 직접 이용했다. 북한주재중국대사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위챗(중국판 카톡)에 왕 대사가 신압록강대교의 북중 통상구 시설을 방문했다며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왕 대사의 참관에는 중국측 랴오닝성·단둥시 관계자와 북한 평안북도·신의주 관계자 등이 동행했다.위챗에 따르면 왕 대사는 여권을 들고 출입구 수속을 직접 밝았고 여객터미널, 종합무역구, 화물하치장, 면세점 등 시설 등을 둘러봤다. 중국대사관은 “시진핑 주석과 김정은 총서기의 전략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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