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감금·폭행에 알몸 촬영…의정부서 10대 2명 검거
(의정부=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경기 의정부시에서 또래 고등학생을 감금하고 폭행한 뒤 옷을 벗겨 촬영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의정부경찰서는 중감금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10대 A군과 B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오전 0시 40분께 의정부시에 있는 A군의 주거지로 10대 C군을 유인한 뒤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2시간가량 감금하고 골프채 등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1 10:36 송고 2026년09월01일 10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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