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경찰개혁추진단 발족…김남희 단장 등 10명 내외 구성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5일 검찰 수사권 폐지의 후속 조치로 경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 강화를 논의할 '경찰개혁추진단'을 발족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추진단 출범을 알리며, 김민석 대표가 경찰개혁추진단장으로 변호사 출신인 김남희 의원을 임명했다고 전했다.
추진단은 김 단장과 한정애 사무총장의 추천을 받아 10명 내외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절반은 전문가, 시민사회 인사, 피해자 대표 등 외부 인사로 채울 예정이다.
민주당은 "경찰개혁추진단은 오직 국민의 관점에서 기득권에 얽매이지 않는 개혁, 시스템 안정성을 적절히 균형 잡는 개혁안을 조속한 시일 안에 숙의를 거쳐 도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5 11:44 송고 2026년08월25일 11시4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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