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양반김' 질소충전공법 도입…수출 보존기간 2배로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동원F&B는 출시 40주년을 맞은 '양반김'에 질소충전공법을 도입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해외 수출은 국내 유통보다 물류 기간이 긴 만큼 현지에 도착한 뒤에도 제품의 식감과 풍미를 유지하기 위해 해당 공법을 도입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양반김은 현재 미국과 일본, 태국 등 3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동원F&B는 이번 공법 도입을 계기로 수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동원F&B는 최근 튀김 반죽에 미세한 공기를 주입하는 공법을 적용한 신제품 '케바삭' 2종을 출시하며 냉동 치킨 시장에 진출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0 09:01 송고 2026년08월20일 09시0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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