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美사령관 “한반도 안보 여건 변화… 전작권 전환 新 기준 생겼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국사령관은 한반도 안보 여건 변화를 언급하면서 한미가 합의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조건 관련 새 기준이 생겼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 군사적 위협으로 안보 환경이 변화했고, 이에 따라 전작권 전환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음을 부각하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한미가 박근혜 정부 때 합의한 전작권 전환 조건은 연합 방위 주도를 위한 군사적 능력, 동맹의 포괄적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 능력, 안정적인 전환에 부합하는 한반도 및 역내 안보 환경 등 3가지다. 특히 이번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으로 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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