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투자 계좌, 6월에 1천건 넘는 주식 거래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투자 계좌를 통해 올해 6월에 1천여건의 주식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공개됐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거래 규모가 100만 달러 이상으로 공시된 종목으로는 매수 종목에 버크셔 해서웨이, 비자, 마스터카드, 매도 종목에 메타 플랫폼스와 모토로라가 포함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1월에 2기 집권을 시작한 후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관리하는 취소 가능 신탁(revocable trust)에 포함된 투자 계좌로 투자를 해 왔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투자 계좌가 제3자인 금융기관들에 의해 독립적으로 관리되며, 투자는 슈왑 1000 등 알려진 지수를 자동으로 추종하는 컴퓨터 기반 모델 포트폴리오를 통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3 11:39 송고 2026년08월23일 11시3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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