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헌터증후군 치료제, 인도·대만서 품목허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GC녹십자는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V'가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기구(CDSCO)와 대만 식품의약국(TFDA)에서 각각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이번에 IV 허가를 받은 인도의 경우 시장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고 IV와 ICV 두 제형에 대해 모두 허가를 획득한 대만의 경우 헌터증후군 조기 선별과 환자 지원 시스템이 잘 구축돼 시장 접근성이 뛰어난 국가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헌터증후군은 특정 효소 부족에 따라 골격 이상과 심장 기능 장애, 인지기능 저하 등이 나타나는 선천성 희귀질환이다. 주로 남아 10만∼15만 명 중 1명 비율로 발생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09:42 송고 2026년08월24일 09시4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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