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당국 “대홍수 실종자 1924명으로 급증”
지난 26일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한 실종자가 최소 1924명에 이른다고 외신들이 네팔 당국자를 인용해 28일 보도했다. 당초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 552명을 제외한 실종자는 1500여명으로 파악됐지만, 400여명 가량 급증해 실종자 규모가 2000명에 육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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