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8일까지 '2027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투표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하는 주민투표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투표 대상은 지난 3∼5월 동 주민참여예산회의와 온라인 공모 등을 통해 제안된 사업 가운데 6∼7월 타당성 검토와 심의를 거쳐 선별된 42개 사업이다.
구는 이번부터 '주민e참여'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를 도입했다. 관악구민을 비롯해 관내 사업체 임직원, 단체 회원 등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 결과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데 반영되며, 구의회 예산안 심의와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올해 처음 도입한 온라인 투표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쉽고 편리하게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09:08 송고 2026년08월24일 09시0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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