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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7,100 돌파 여부가 추가 상승 분기점"

Yonhap News Agency ·
대신증권 "코스피, 7,100 돌파 여부가 추가 상승 분기점"

(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대신증권[003540]은 21일 코스피가 6,500∼6,700선에서 지지력을 확보한 가운데 7,100선 돌파 여부가 추가 상승 추세를 가를 핵심 분기점이라고 진단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코스피 7,100선 돌파 여부가 관건"이라며 이 선을 넘어선다면 단기 목표는 7,500∼7,700선으로 높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올해 평균 수준인 7배를 회복하는 것만으로도 코스피 9,000선 도달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밸류에이션 부담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은 1,267.32포인트로 높아진 반면, 코스피 선행 PER은 5배 중반에 머물러 역사적 저점권이기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과거 연휴 이후 코스피의 5거래일 평균 수익률은 1.1% 수준이었던 만큼, 단기 조정을 비중 확대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1 08:49 송고 2026년09월21일 08시4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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