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취약시설물 일제 점검…취약 요인 98% 보완조치 완료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관계기관, 지방정부와 합동으로 '12대 강풍 취약시설물 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점검 대상 865만2천357곳에서 33만3천690건의 취약 요인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시설물 별로는 옥외광고물(31만3천242건·93.9%)에서 취약 요인이 가장 많이 확인됐으며, 수목(1만6천492건·4.9%), 기타 취약시설(1천214건·0.4%) 등의 순으로 많았다.
확인된 취약 요인 중 32만7천654건(98.2%)은 즉시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 조치가 진행 중인 나머지 6천36건(1.8%)도 올해 안에 보수 및 보강을 마칠 계획이다.
행안부는 지난 8월 집중호우 및 폭염 대응 등으로 인해 점검이 일부 미흡했거나 누락된 도로시설 등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와 함께 9월 태풍에 대비해 이달 4일까지 추가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3 12:20 송고 2026년09월03일 12시2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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