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한·스페인 공동연구 사업 선정…재난 예측 기술 개발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전담하는 '한·스페인 양자 협력형 국제공동연구'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연구는 AI를 활용해 도시와 국가 인프라에 관한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재난 위험을 사전에 예측·관리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과 스페인의 첨단 기술을 결합한 이번 연구는 재난 안전 분야의 국제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개발 기술을 실제 도시환경에 적용해 실효성을 검증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부산시는 "이번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교통 분야에 이어 재난 안전 분야까지 국제 기술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국내외 기술을 도시문제 해결과 행정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5 08:30 송고 2026년08월25일 08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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