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김주형, PGA투어 PO 최종전 진출…임성재는 탈락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김시우와 김주형이 3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무대를 밟는다.
김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러리브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였다.
김주형도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공동 28위(합계 3언더파 277타)로 대회를 마쳐 페덱스컵 랭킹 29위로 투어 챔피언십에 합류했다.
임성재는 이글 1개, 버디 1개를 잡았지만 보기 4개를 쏟아내며 1타를 잃고 공동 10위(합계 8언더파 272타)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 선수들은 2023년에 김시우, 김주형, 임성재가 함께 투어 챔피언십에 나갔지만, 이번에는 임성재가 진출에 실패하면서 2명만 최종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클라크는 마지막 3개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는 저력을 발휘하며 합계 17언더파 263타를 적어내 패트릭 캔틀레이(미국·합계 14언더파 266타)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360만 달러(약 49억9천만원)를 받았다.
27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투어 챔피언십에는 페덱스컵 랭킹 상위 30명만이 출전해 총상금 4천만 달러를 걸고 시즌 최강자를 가린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07:18 송고 2026년08월24일 07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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