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덴마크오픈 4강서 ‘전 세계랭킹 1위’ 오쿠하라 36분만에 제압... 결승서 야마구치와 대결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적수가 없다. '여제' 안세영이 또 하나의 트로피에 성큼 다가섰다. 안세영은 17일(한국시각) 덴마크 오덴세의 SJF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6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덴마크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일본의 오쿠하라 노조미를 36분 만에 게임스코어 2대0(21-16 21-8)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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