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수 되고 싶어 죽였다”…석방 8일 앞둔 감방동기 살해하고 사형 당한 美 남성
사형수가 되고 싶다는 이유로 같은 감방에 있던 동료 수감자를 살해한 미국 남성이 범행 18년 만에 사형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교정당국은 전날 낮 12시30분께 제임스 로버트슨(63)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로버트슨은 2008년 같은 감방을 쓰던 프랭크 하트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로버트슨은 범행을 자백하면서 자신이 사형수가 되고 싶어 하트를 살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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