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지인 불법촬영물 공유사이트 폐쇄…잠적한 운영진 추적
불법촬영물 공유사이트가 폐쇄된 뒤 경찰이 잠적한 운영진을 추적하고 있다.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해당 불법촬영물 공유사이트는 지난 5월 관련 보도와 경찰 수사 이후 사이트를 폐쇄하고 운영진 계정도 삭제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사이트에는 가족이나 지인 등을 불법 촬영한 영상과 사진이 다수 공유됐으며 회원들이 참여한 비밀 채팅방도 470여 개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가입 계정은 약 25만 개로 추정된다. 회원들은 불법촬영물을 올리거나 게시물에 반응하면서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이용해 다른 촬영물을 열람한 것으로 조사됐다.운영진은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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