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쌍둥이·연년생 가정 장난감 대여 수량 2배 확대
(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인제군이 어린 자녀 여럿을 동시에 양육하는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장난감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9월부터 장난감 대여 수량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가정은 기존에는 1회 대여 시 대형 장난감 1점 또는 소형 장난감 2점을 빌릴 수 있었으나 다음 달부터는 2배 늘어난 대형 장난감 2점 또는 소형 장난감 4점을 빌릴 수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이용 수요와 장난감·육아용품 보유 현황 등을 살핀 뒤 내년 하반기에는 만 10세 이하 자녀를 2명 이상 둔 다자녀 가정까지 대상을 넓히는 방안을 검토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11:06 송고 2026년08월24일 11시0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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