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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 장 초반 1.7% 상승 중…하닉도 0.9%↑

Yonhap News Agency ·
[특징주] 삼성전자, 장 초반 1.7% 상승 중…하닉도 0.9%↑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16일 연일 이어지던 급락에서 벗어나 장 초반 1% 안팎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8%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0.33%, 0.08%씩 상승했다.

엔비디아(-1.84%), 마이크론(+1.87%), 샌디스크(-0.61%) 등은 장초반 급락후 낙폭을 좁히는 흐름을 보였고,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88% 하락했다.

최근 수 거래일간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이어진 급락이 과도했다는 인식에 반발매수가 유입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이 홀로 2천13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1천479억원과 423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속한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서도 외국인은 3천87억원 매도 우위, 개인과 기관은 2천576억원과 268억원 매수 우위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6 09:20 송고 2026년10월16일 09시2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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