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의약학계열 10명 중 6명 '지방학생' 뽑는다
비수도권 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가 2027학년도 신입생 10명 중 6명 이상을 지방학생으로 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발 인원은 5년 전의 2배를 넘어 역대 최대 규모다.
30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비수도권 의약학계열 74개 대학의 전체 선발인원 4862명 가운데 지방학생은 2982명으로 61.3%를 차지했다. 의대와 약대의 학부 전환이 완료된 2022학년도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지난해 2508명보다 18.9% 늘었고, 2022학년도 1446명과 비교하면 2.1배에 달한다. 지방학생 선발 인원과 비중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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