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경찰, 학곡천 산책로 안전 환경 조성…CCTV 등 설치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 춘천경찰서는 내달 7일 학곡천 산책로 일대에서 도민안심구역 완공식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춘천경찰은 학곡지구 개발에 따라 학곡천 산책로 이용객이 늘면서 통행로가 어둡고 안전시설이 부재하다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다.
춘천시, 강원자치경찰위원회, 한국도로공사 홍천지사, 춘천경찰서가 협업, 20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곡천 일대 도시숲 조성, 신규 방범용 폐쇄회로(CC)TV와 가로등·비상벨 설치 등에 나섰다.
박재삼 서장은 "도민안심구역 완공은 단순한 환경개선 사업의 완료가 아니라 경찰·지자체·공공기관·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민·관·경 협력 치안 인프라의 시작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6 10:58 송고 2026년08월26일 10시5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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