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뗄 수 없는 절경의 연속”…한탄강 주상절리 따라 가을 레이스
“눈을 뗄 수 없는 절경의 연속이었다.”박성우 씨(38)는 18일 ‘2026 한탄강 울트라 레이크 트레일’ 31km 남자부에서 3시간2분48초의 기록으로 우승한 뒤 이렇게 말했다. 이 대회는 유네스코가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한 한탄강의 멍우리협곡과 주상절리길, 벼룻길 등 주요 명소를 지나는 코스에서 열렸다. 박 씨는 “우승을 했지만 아름다운 코스를 조금 더 오래 달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도 든다”면서 “내년에도 이 대회에 꼭 참가해 한탄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경기 포천시, 경기 연천군, 강원 철원군,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한 한탄강 울트라 레이크 트레일은 트레일러닝 3개 종목(31km, 25km, 13km)과 4km 걷기까지 총 4개 종목에 1000여 명이 참가했다. 당초 대회 최장거리 종목은 포천과 연천, 철원을 연결하는 52km 광역 트레일 코스에서 열릴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날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코스가 단축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sports.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